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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역술가가 본 북한 정세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5-10-04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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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1] 역술가가 본 북한 정세

 

 

TV조선 2014.01.31

원문기사 동영상보기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31/2014013190143.html



[앵커]
설을 맞아 풀어본 국내 유명 역술가들의 북한에 대한 예측이 의미심장합니다. '내년이 가장 위험한 해가 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모부까지 총살한 북한의 무자비한 지도자, 김정은.

백운비 / 백운비역리원장
"제 명에 못 살고 일찍 죽는 것도 좀 단명하지 않을까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2015년을 김정은의 '도발의 해'로 예상하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운비 / 백운비역리원장
"내년이 김정은의 운이 제일 코너로 몰릴 때입니다. 사람이 코너에 몰리면 쥐가 고양이 물듯이 내년을 제일 위기로 봅니다."

반면 김정은의 올해 운이 좋기 때문에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는 예측도 나옵니다.

소재학 / 동양미래예측학 박사
"올해는 김정은에게 있어 가을에 해당합니다. 최고 전성기, 누릴 수 있는 권력을 최대한 누리는 시기입니다."

그의 부인 리설주는 어떨까.

백운비 / 백운비역리원장
"김정은 사주팔자가 '삼처갱신'인데, 부인이 세 번 바뀐다라는 뜻인데…"

소재학 / 동양미래예측학 박사
"리설주는 현대판 연예인처럼 자꾸만 드러내는 기질, 조명을 받는 기질을 타고 났습니다. 전통적인 퍼스트레이디 상과 맞지 않다는 것이죠."

북한이 이들 역술가들이 예측한 운명을 그대로 따라갈 지, 아니면 스스로 다른 운명을 개척해 나갈 지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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