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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재학 박사, 유도국가대표 선수 특강 진행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5-10-04 17: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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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소재학 박사, 유도국가대표 선수 특강 진행


기사입력: 2014/09/17 [15:03]  최종편집: ⓒ 오산시민신문

 

 


 

오산에 거주하는 명사 중 한 명인 석하 소재학 박사가 오는 19일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유도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2% 향상 특별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대한 유도회 남종현 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서 소 박사는 유도 남녀국가대표 및 감독·코치·트레이너들의 체질을 판별해주고, 선수들의 기량과 컨디션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선수들을 골드체질과 실버체질로 구분해 체질에 맞는 팬츠와 유니폼 색상을 지정해주고 손가락과 손바닥에 활용 할 수 있는 테이핑 요법 등을 알려주고 직접 시연했다.

 

이밖에도 선수들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장신구들을 구분해주고 신체의 균형을 바로 잡는 등의 체질요법 강의했다.

 

대한 유도회 남종현 회장은 “한국 유도의 미래를 위해 수고해 주신 소재학 박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 박사의 특별 강의로 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120% 발휘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유도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석하 소재학 박사는 오산시 궐동에 거주하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로서 한국 최초의 미래예측학 박사이다.

 

최호철 기자 chc@osannews.net

기사원문보기 http://www.osannews.net/sub_read.html?uid=6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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