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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 교수, 코로나 종식 예측 화제 코로나 한 달 지나면 꺾인다.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22-01-17 13: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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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미래예측학자이며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인 소재학 교수의 코로나 종식 예측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유일하게 4차 산업혁명과 AI, 메타버스 등으로 대표되는 서양 미래학과 과학화된 역학인 동양미래예측학 융복합 연구 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소재학 교수는 지난 2021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 종식 시기를 예측하여 유튜브에 영상으로 공개하였다.

소재학 교수의 예측에 의하면, 코로나19는 2021년 12월, 2022년 1월 초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2월 초까지도 기승을 부리겠지만, 1월 중후반 지나며 이미 내적 동력이 상실되기 시작한다. 이후 코로나19는 2월 중후반부터 서서히 약해지기 시작하고, 춘분 지나는 3월 중하순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약해지기 시작하여 4월 중후반 부터 5월 후반 사이에 그 기세가 완전히 꺾이게 될 것이라고 한다.

사주명리학자 소재학 교수

또한 소재학 교수는 2022년 여름부터 코로나가 현격하게 약화 되거나 힘을 쓰지 못하게 되어 코로나 관계없이 일상 생활이 가능할 것이고, 코로나가 아주 잔여까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2024년 봄이나 여름이 될 수 있지만, 2023년 여름 무렵이 되면 코로나로부터 거의 완전 해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 했다.

소재학 교수는 “2022년 임인년의 새로운 태양이 막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현실은 코로나가 너무나 극성을 부리다 보니 정말 이대로 가다 보면 이 코로나하고 앞으로 평생을 살아야 하는 게 아니냐라고 너무나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이제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힘내라 하고 희망을 주고 싶어서 코로나 예측을 공개한다” 고 코로나19 예측을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소재학 교수는 최초로 개인의 성공과 실패 시기를 90% 이상의 정확도로 규칙적인 예측이 가능한 동양 미래예측학을 창시하기도 하였으며, 개인이나 집단의 성쇠 흐름인 10년주기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을 개발하기도 했다.

이번 코로나19 종식 예측에도 자신이 개발한 10년주기 석하리듬과 동양의 전통 오행설을 활용하였다고 한다.

소재학 교수에 의하면 음양오행설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통해서 움직이는 대자연의 변화현상, 즉 만물 생장소멸의 흐름을 규칙의 틀로 만들어 놓은 것으로 이러한 음양오행의 원리를 정확히 알고, 특정 사회현상을 음양오행에 대입하는 방법만 안다면, 그 사회 현상의 대략적인 흐름들을 알기는 어렵지 않다고 한다.

음양오행설에서 전염성 질병은 수(水)와 화(火)의 문제로 나타난다고 보는데 대부분 오행 수(水)에 해당 된다고 한다.

동양에서는 공전과 자전에 따른 시간의 흐름을 음양오행과 10개의 천간(天干), 12개의 지지(地支)로 표현하고 있다.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 12지지에서 오행 수(水)는 ‘해(亥) 자(子) 축(丑)’ 이다. 오행 수(水)는 대표적인 음(陰) 기운으로 물, 겨울, 추위 등을 상징한다.

이러한 ‘해(亥) 자(子) 축(丑)’ 오행 수(水) 기운은 현실에서 일년 중 겨울을 의미하며 해(亥)에서 시작하여 자(子)에 강해지고 축(丑)에 더욱 강해지다가 인(寅)을 만나면서 약해지기 시작하다가 묘(卯)를 만나며 본격적으로 약화 되는 흐름을 나타낸다.

이러한 흐름에 의해 2019년 해(亥)년에 시작된 코로나 19는 2020년 자(子)년에 강해지고, 2021년 축(丑)에 더욱 강해지다가, 2022년 인(寅)년에 약해지기 시작하다가, 2023년 묘(卯)년에 본격적으로 약화 되는 흐름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1년중 자(子)는 12월, 축(丑)은 1월, 인(寅)은 2월, 묘(卯)는 3월, 진(辰)은 4월, 사(巳)는 5월, 오(午)는 6월, 미(未)는 7월, 신(申)은 8월, 유(酉)는 9월, 술(戌)은 10월, 해(亥)는 11월이다.

이 12지가 12월에 대입되는 것이 정확히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가 아니고, 매월 5일~8일부터 다음 달 4일~7일 사이가 된다.

예를 들면, 2021년 12월 자(子)월은 정확하게 2021년 12월 7일 06시 57분 대설이라는 절기부터 2022년 1월 5일 18시 14분 소한이라는 절기 이전까지이고, 2022년 1월 축(丑) 월의 정확한 시기는 1월 5일 18시 14분 소한이라는 절기부터 2월 4일 5시 51분 입춘이라는 절기 전까지에 해당한다.

코로나 19는 2019년 기해(己亥)에 발생하여, 2020년 경자(庚子)에 강해지고, 2021년 신축(辛丑)에 더욱 강해져 2021년 12월 자(子)월, 2022년 1월 축(丑)월 현재 기승을 부리고 있다.

조금 더 전문적으로 상세하게 알아 본다면, 코로나가 처음 발생한 2019년 11월은 기해(己亥)년 을해(乙亥) 월로 오행 수(水)의 시작인 해(亥)가 겹쳐 있는 시기이다. 이후 2019년 자(子)월인 12월, 2021년 축(丑)월인 1월, 인월(寅月)인 2월까지 강하게 나타났다.

이후 2020년 경자(庚子)년 봄 여름 들어 약해지다가 장마철 등에 다소 강해지는 양상을 보이기도 하다가 겨울 ‘11월 해(亥)월 후반부터 강해지기 시작해 12월 자(子), 1월 축(丑), 2월 인(寅)’ 까지 기승을 부리다가 다시 약해지는 흐름을 타고 있다.

코로나가 오행 수(水), 음의 기운이다 보니 여름이나 가을이라도 비가 오거나 기온이 낮아 지면 강해지는 양상이 있다.

2021년 역시 여름 장마철 등에도 다소 강한 양상을 나타냈으나 해(亥)월인 11월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여 자(子)월인 12월을 지나 축(丑)월로 접어든 2022년 1월 5일 현재 역대급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오행 흐름으로 볼 때 오행 수(水)에서 벗어나 목(木)으로 향하는 시기인 2022년은 임인(壬寅)년으로 아직 수(水)의 영향력이 남아 있기에 코로나 19가 완전히 물러나지는 않겠지만, 물러나는 수(水)기운에 의해 현저하게 약해지게 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023년은 계묘(癸卯)년으로 오행 수(水) 기운은 거의 소멸되기에 코로나 역시 거의 소멸 될 것이고, 2024년 갑진(甲辰)년에는 수(水)기운의 완전 소멸과 함께, 코로나 역시 완전히 소멸 될 것이라고 예측해 볼 수 있다.

2022년은 임인(壬寅)년으로 내적으로는 오행 수(水)기운이 강한 중에 외적으로는 오행 목(木)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이다.

그렇기에 코로나 19는 오행 수(水) 기운이 가장 강한 2021년 신축(辛丑)년 12월 자(子)월, 2022년 1월 축(丑)월에 가장 기승을 부리고, 2022년 2월 인(寅)월까지도 그 기세를 보이겠지만, 내면적으로는 이미 2021년 12월 22일 동지를 지나며 그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코로나 발병률과 사망률의 기준이나 오행 수(水)의 기운과 코로나 19 양상이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은 측면도 있고, 이외 여러 변수들로 인해 코로나 종식 시기에 대한 세밀하고 정확한 예측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동양미래예측학적인 관점으로 예측 해볼 때, 코로나19 기세는 백신이나 치료제 등 어떠한 원인이든 2022년 인(寅)월인 2월 ~ 묘(卯)월인 3월 들어 약해지기 시작하여, 진(辰)월인 4월 ~ 사(巳)월인 5월 지나면 현저하게 약해져서 2022년 여름 무렵 부터는 코로나 무관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소재학 교수는 최초로 대학원 석‧박사 과정에 서양 미래학과 동양미래예측학 융합강좌를 개설하고, 서양미래학자와 공동으로 미래예측 방법론 및 대한민국미래보고서 등 미래학 서적을 집필하는 등 동양 역학의 과학화와 동서양 미래학 융합연구를 선도해 오고 있다.

또한 소 교수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캐롤라인대학교 부총장, 동국대 GFCA 최고위과정 원장, 한국동양미래학회 회장, 스포츠 서울 그룹 및 한컴 그룹 등 각 기업 고문 및 자문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유튜브 : 소재학 교수의 코로나 종식 예측>

https://youtu.be/MDf6pHgQGQU

소 교수가 개발한 10년 주기 석하리듬은 개인의 삶이나 특정 분야의 흥망성쇠가 10년을 주기로 봄 2년, 여름 3년, 가을 2년, 겨울 3년의 반복 흐름이 있다는 것이다. 이중 늦 여름 1년과 가을 2년이 성한 시기가 되고, 겨울은 약한시기에 해당하며, 봄은 새로운 희망이 있지만 아직은 약한 시기이다. 가을 2년 차와 겨울 1년 차가 대외적으로 가장 왕성하기도 하고, 지나쳐서 문제가 되고, 여려움이 시작되는 시기에 해당하기도 한다.

그 실례로 금융 경제의 성쇠 흐름 역시 해마다 10년 주기로 반복되는 데 매 8년, 매 9년, 매 0년의 3년이 겨울에 해당하여 이 시기에 주로 경제에 어려움이 온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1998년 1999년 2000년 무렵 IMF 사태로 경제가 상당히 어려웠고, 그로부터 10년 후 2008년 2009년 2010년 이 시기도 리먼사태로 인해서 경제가 어려웠으며, 그리고 10년 뒤 2018년 2019년 2020년 역시 코로나 등으로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각 분야 흐름에는 10년 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60년 주기’, ‘600년 주기’ 등이 있어 서로 간섭을 하기도 한다. 또한 개인의 출생 연월일시에 의한 태어난 시점에 대한 태양에너지 분포도처럼 정확한 초기 조건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개인의 성공 실패 시기처럼 정확하게 분석되지는 않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완전히 정확하지는 않을 지라도 이 석하리듬 사계절을 활용하면, 사회 각 분야의 10년 주기 성쇠 흐름의 대략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 교수는 실제로 2015년 최초로 대한민국의 미래 각 분야를 예측한 미래학자 46인 공동저서 ‘대한민국미래보고서’에서 대한민국 산업 각 분야의 석하리듬 분석표를 공개하기도 하였다.

이 산업 각 분야 석하리듬 분석표는 10년 주기로 반복 되기에 2018년이 곧 2028년이 되고, 2022년이 곧 2012년이 되기도 한다.

이 석하리듬 분석표에 의하면 금융경제 분야는 오행 토(土)에 속하고, 해양 수산 조선 분야는 수(水)에 속하여 2019년 2020년 2021년이 늦여름부터 가을 시기에 해당하여 성황을 이루게 되어 있으며, 2022년부터 겨울로 접어드는 데 현실에서도 그렇게 나타나고 있다.





부디 2022년 검은 호랑이 해의 기운 받아 소재학 교수의 예측대로 코로나 19사태가 조속한 시일에 안정이 되어 평범했던 일상이 돌아오기를 희망해 본다. 한달 만 잘 버텨 보자^^





기사원문



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86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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